[하루] 드라이 할 때도 정말 편안했어요🐶 오늘 처음 젤리펫살롱에 방문한 하루는 아가 보더콜리에요. 태어난 지 2개월밖에 안되서 모든 것이 다 흥미롭답니다. 아기 강아지 하루는 원장님과 친해지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 아주 어린 강아지는 목욕 자체를 무서워할 뿐만 아니라 낯선 도구나 환경, 사람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장님의 냄새를 충분히 맡고, 원장님의 자근자근한 목소리를 충분히 들려주면서 젤리펫살롱에
[라온] 놀이처럼 재밌는 목욕 하고 가요!✌️ 오늘 처음 방문한 라온이는 낯선 곳이라 그런지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라온이가 이용한 서비스는 [럭셔리 코스]에요. 이 코스에서는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목욕할 수 있도록, 친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있어요. 적응 시간을 끝내고, 라온이의 성향을 고려해 마치 놀이를 하듯 목욕을 진행했어요. 긴장을 풀고 목욕을 한껏 즐기는 라온이를 보고 가세요! 귀여운
[민지] 원장님, 저 12살 피로를 싹 풀고 가요 처음 나이를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어요. 민지는 12살 완전 동안 꽃 귀염둥이 강아지랍니다. 민지는 [럭셔리 코스]를 이용했어요. 보호자께서 셀프 미용과 셀프 목욕을 해 온 강아지였는데, 오늘 젤리펫살롱을 만나 사랑과 전문성이 가득한 스파를 받았어요. 목욕 하기 전 약간은 걱정인 얼굴의 민지, 걱정마! 강아지들은 나이가 들 수록 물에 대한 겁이 많아져요.
[루루] 이 집, 목욕 맛집이네? 목욕과 무료 얼굴 미용 전 루루! 이대로도 사랑스러운데 젤리펫살롱에서 더 귀여워진 루루를 만나보세요! 오늘 처음 방문한 루루는 '첫 방문 할인 이벤트'로 목욕비 할인을 받았어요! 루루, 처음이라 잔뜩 긴장한 기색이 있었지만 금새 원장님 무릎에도 앉고 너무 빠르게 친해졌어요. 이렇게 어색했던 루루가 시흥 강아지 목욕 맛집에서 스트레스 없는 목욕을 받고 이렇게 이뻐졌습니다.
[뽀미] 흠.. 🤔원장님 손길이 왜이렇게 편하지? 오늘 처음 방문한 뽀미는 똘망똘망한 눈이 정말 매력적인 강아지에요. 호기심 많고 활발하지만 모른는 사람에게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오늘 뽀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 번 보세요. 골똘히 생각하는 뽀미의 모습을 보세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물 온도가 생각보다 너무 잘 맞는데?" 오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행운] 어르신 강아지도 활짝 웃는 살롱 😁 강아지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물을 더 무서워하고 목욕을 기피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나이가 들면서 신체 능력이 저하되고, 위험 극복 능력이 떨어지기에 본능적으로 물 웅덩이나 물가를 피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오늘 방문한 행운이는 나이를 지긋하게 먹은 강아지였어요. 그런데 우리 행운이가 아주 행복하고 기분 좋게 스파를 받을 수 있는데 그 비법을 살펴보시겠어요? 약간은
[감자] 빗질 받는 방법을 배웠어요! 오늘 우리 감자는 럭셔리코스를 받았어요 보호자님께서 집에서 빗질은 너무 싫어해서 못한다고 하셨는데, 젤리펫살롱에 온 감자는 빗질을 배워갔습니다! 미용으로 자극된 부위를 긁거나 핥는 행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강아지는 꼭 자극을 줄여줄 수 있는 스파코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젤리펫살롱에서는 안면부 세정을 할 때에 맨손으로 직접 닦지 않고, 극세사 페이스 타올을 이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