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원장님, 저 12살 피로를 싹 풀고 가요

[민지] 원장님, 저 12살 피로를 싹 풀고 가요

처음 나이를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어요. 민지는 12살 완전 동안 꽃 귀염둥이 강아지랍니다.

민지는 [럭셔리 코스]를 이용했어요.

보호자께서 셀프 미용과 셀프 목욕을 해 온 강아지였는데, 오늘 젤리펫살롱을 만나 사랑과 전문성이 가득한 스파를 받았어요.

목욕 하기 전 약간은 걱정인 얼굴의 민지, 걱정마!

강아지들은 나이가 들 수록 물에 대한 겁이 많아져요. 이런 특성을 고려해 오늘 민지는 스파할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살짝 안고 스파를 진행했어요.

젤리펫살롱에서는 이렇게 강아지마다 각기 다른 성향과 특성을 파악해 방문하는 강아지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우리 민지, 그래서 편안함에 노곤노곤 잠이 쏟아졌나봐요. 저 귀여운 눈을 보세요!

목욕 전에도 이렇게 귀여운데

목욕 후 사랑이 더욱 넘치는 민지가 되었네요!

원장님의 손길이 마음에 들었는지 스파가 끝난 후에도 졸졸 따라와 더욱 보람찬 코스였습니다 😊

민지 사랑해~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