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드라이 할 때도 정말 편안했어요🐶
오늘 처음 젤리펫살롱에 방문한 하루는 아가 보더콜리에요.
태어난 지 2개월밖에 안되서 모든 것이 다 흥미롭답니다.
아기 강아지 하루는 원장님과 친해지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
아주 어린 강아지는 목욕 자체를 무서워할 뿐만 아니라 낯선 도구나 환경, 사람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장님의 냄새를 충분히 맡고, 원장님의 자근자근한 목소리를 충분히 들려주면서 젤리펫살롱에 적응시켰어요.
시흥 강아지 목욕 전문 젤리펫살롱은 이렇게 강아지마다 다른 특성을 반영해서 방문하는 모든 강아지가 행복하게 스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고 있어요.
이렇게 목욕 시간을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세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젤리펫살롱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
시그널을 맞추는 훈련을 통해 원장님과 신뢰도를 쌓았더니 드라이 할때는 원장님 품에 폭 안겨서 뽀송 뽀송 털이 마를 때 까지 행복한 스파를 즐겼답니다.
하루는 이번 봄 맞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럭셔리 코스] 5회권을 이용하는 중이랍니다!
아기강아지 하루야, 오늘 [럭셔리 코스]를 함께 진행해서 정말 즐거웠어~ 앞으로 커가는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아기 강아지 하루, 5주 뒤에 2회차에서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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