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빗질 받는 방법을 배웠어요!
오늘 우리 감자는 럭셔리코스를 받았어요
보호자님께서 집에서 빗질은 너무 싫어해서 못한다고 하셨는데,
젤리펫살롱에 온 감자는 빗질을 배워갔습니다!
미용으로 자극된 부위를 긁거나 핥는 행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강아지는 꼭 자극을 줄여줄 수 있는 스파코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젤리펫살롱에서는 안면부 세정을 할 때에 맨손으로 직접 닦지 않고, 극세사 페이스 타올을 이용해서 세정을 하는데요.
이때 뭉친 눈물이 싹~ 풀어지면서 눈앞을 빗어도 아프지 않다는 걸 알게 되니 거부하지 않고, 눈물 자국을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 감자는 빗질을 할 때 깜짝 놀라며 앙! 하기도 했는데요
몇 번 경험해보니 빗질 받는 도중 꾸벅꾸벅 잠도자고
보호자님도 감자가 빗질 잘하는 모습을 보시곤 엄청 놀라셨어요!
❗학습이라는 명목하에 강제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는 거부 행동이 더 극대화 될 수 있어요!
✅젤리펫살롱에서는 아이의 성향을 정확하고 빠르게 판단하여 편안한 미용/목욕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있기 때문에 더 안심이죠?
우리 감자 비포&애프터 사진 한번 보고 가실게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