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4개월 아기강아지 첫 목욕!
오늘 젤리펫살롱에는 4개월된 아기강아지 구르미가 생애 첫 목욕하러 왔어요!
보호자님 께서는 첫 목욕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셨어서 젤리펫살롱을 찾아와주셨답니다!
실제로, 아기강아지들은 목욕에 대한 어떤 경험을 쌓느냐에 따라서 이후 목욕을 잘 따르는 강아지가 되기도 하고, 심한 목욕 거부감을 보이는 강아지로 자라나기도 해요.
오늘 방문해주신 보호자님은 오늘 [럭셔리 코스]를 선택하셨는데, 정말 좋은 선택을 하셨어요! 아기강아지는 물 소리가 시끄러운 일반 샤워보다는 스파를 통한 목욕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에요.
구르미는 발톱을 너무 짧게 잘라서 아팠던 경험이 있던 아이였는데요. 젤리펫살롱 원장님과 크루들이 잘 달래가면서 발톱 자르기도 행복하게 성공!
젤리펫살롱에서는 추가금액 없이 위생미용과 발톱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답니다.
구르미가 스파를 마치고 노곤노곤하니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때 발톱 손질을 해주었어요.
오늘 구르미의 비포&애프터 사진을 보고 가세요!
뭉게뭉게 구름처럼 풍성한 털, 마음껏 자랑하고 다니렴 😝
구르마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너의 첫 목욕을 도울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단다. 여기 저기 킁킁 마음껏 냄새 맡으며 탐험하다가 다음 약속날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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