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나는 젤리펫살롱 정말 신뢰해요!
오늘 젤리펫살롱을 찾아온 설이는 약간은 소심한 성향이 있는 강아지에요.
그런데 우리 설이가 오늘 처음 보는 원장님 품에 폭 안겨서
마음껏 목욕을 즐길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지 한 번 보고 가세요!
마음 문을 열듯 말듯 하다가,
원장님 손길을 느껴보기로 한 바로 그 순간이에요!
젤리펫살롱에서는 강아지의 성향을 고려해서
강아지가 충분히 원장님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주고 있어요.
원장님의 냄새도 킁킁 맡아보고,
목소리도 들어보고,
주변 환경에서 나는 냄새도 마음껏 맡게 충분한 시간을 줘요.
이렇게 마음의 문을 먼저 열기 때문에,
어떠한 강아지가 와도 우리 젤리펫살롱의 원장님과 크루를 신뢰하고 목욕을 할 수 있어요.
평소 주인을 잘 따르다가, 목욕때 유난히 힘들게 하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이 이유는, 주인이 강아지 목욕을 시킬 때 강아지가 불편한 상황이 자주 펼쳐기 때문이에요.
젤리펫살롱에서는 강아지 성향에 맞춰
샤워기 소리, 드라이 소리를 조절해가며 코스를 진행해요.
오늘도 설이의 성향에 맞춰 드라이의 바람 속도, 물 세기 등 세세하게 조절해가며 코스를 진행했어요.
이는, 강아지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젤리펫살롱이기에 가능한 작업이에요!
오늘 설이가 이용한 코스는 스파와 목욕, 위생미용 등이 포함된 [럭셔리 코스]에요.
긴장은 다 풀어지고 원장님의 따뜻한 품 속에 폭 안겨서 코스를 마무리해가는 설이를 보세요!
코스가 끝나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준 설이!
설이야, 오늘 마지막에 빵끗 웃어줘서 너무 행복했어 😝
젤리펫살롱 믿어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 약속날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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