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빵떡] 목욕하고 행복해서 빵긋빵긋

[빵실&빵떡] 목욕하고 행복해서 빵긋빵긋

오늘 처음 방문한 빵실이와 빵떡이는 남매에요!

아빠 손을 잡고 남매가 목욕을 하러 젤리펫살롱에 방문했어요.

오늘 빵실이와 빵떡이가 이용한 코스는 기본코스에요.

세럼을 이용해 엉킨 털도 풀고, 가볍게 얼굴도 문질러주니 기분이 좋은지 졸린 눈이 되어버린 빵실이!

호기심 많은 빵떡이는 목욕 내내 똘망똘망한 아이 컨택트로 귀여움을 한껏 뽐내주었답니다.

닭발 작업까지 마치고 나니 이렇게 뽀송뽀송해졌어요! 활짝 웃는 빵실이의 모습을 보고가세요!

젤리펫살롱에서는 닭발 작업도 무료, 엉킨 털 작업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추가 금액이 없어서 더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젤리펫살롱입니다.

빵실아 빵떡아, 목욕 후 뽀송뽀송해진 모습을 보니 나도 보람이 넘치는 목욕이었어!

다음에도 재미있는 시간 같이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