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 우아함이 흘러 넘치는 13살

[예삐] 우아함이 흘러 넘치는 13살

벌써 젤리펫살롱을 세 번째 방문하는 예삐는 우아함이 흘러 넘치는 13살 강아지에요.

몸을 핥고 긁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기 때문에 보습 스파로 집중 케어를 받는 중이랍니다.

예삐는 생각하고 있어요.

"젤리펫살롱 올 때 마다 느끼는건데 목욕이 너무 편해요!"

[럭셔리 코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고, 오늘은 닭발 작업도 무료로 진행되었어요.

젤리펫살롱에서는 닭발 작업을 포함해서 기타 부가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

나이가 많은 강아지는 목욕할 때 더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느껴요.

그래서 만약 보호자가 적절한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노령견의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목욕을 진행하는 것이

강아지도 행복하고, 보호자도 더욱 만족하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오늘 목욕한 예삐도,

긁고 핥는 행동이 줄어 보호자 분도 대만족!

편안한 목욕에 예삐도 대만족!

예삐야,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음 약속날 또 보자! 사랑해 예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