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어르신 강아지도 활짝 웃는 살롱 😁
강아지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물을 더 무서워하고 목욕을 기피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나이가 들면서 신체 능력이 저하되고, 위험 극복 능력이 떨어지기에 본능적으로 물 웅덩이나 물가를 피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오늘 방문한 행운이는 나이를 지긋하게 먹은 강아지였어요. 그런데 우리 행운이가 아주 행복하고 기분 좋게 스파를 받을 수 있는데 그 비법을 살펴보시겠어요?
약간은 긴장 한 듯, 조금은 낯선 듯한 모습이 있었지만, 시흥 강아지 목욕 젤리펫살롱 원장님은 강아지의 특성에 따라서 강아지가 가장 편한 환경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행운이가 원장님과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특별히 마련해 주었어요.
원장님과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고 나서 이렇게 금방 행복한 얼굴을 보여준 행운이! "어머 우리 강아지가 이렇게 가위질 잘 받는건 처음이에요!"
물을 많이 무서워하는 편에 속했던 행운이, 그렇지만 스파 과정을 차근 차근 잘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젤리펫살롱은 강아지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스파를 돕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각자 성향도 다르고 특성도 다 달라요. 젤리펫살롱은 이를 고려해서 강아지마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요. 그래서 강아지들이 젤리펫살롱을 더 좋아해요!
"아직도 행운이가 웃을 때면 그 어린 강아지때의 모습이 보여요" - ㄱㅇㅁ님
행운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니 또 하루가 보람찼습니다. 🎶
귀여워줘서 고마워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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