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리키는 여기 살아, 엄마는 집에 갈거야

[리키] 리키는 여기 살아, 엄마는 집에 갈거야

대형견 목욕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오늘 찾아온 리키 보호자분도 목욕에 도움이 필요해 찾아오셨어요. 워낙 활발한 아이여서 집에서는 목욕하기 벅찬 케이스! 이런 리키가 대형견 목욕 젤리펫살롱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살펴볼까요?

원장님의 빗질 몇번에 배를 홀라당 뒤집고 누웠어요.

뭔가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라 원장님과 크루가 긴장했었어요. 보통 목욕할 때 주변에 관심을 끌만한 것들이 있으면 강아지가 목욕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걱정도 잠시, 원장님의 세심한 손길로 목욕에 초집중하는 우리 리키를 보세요.

시흥 대형견 목욕 리키가 이렇게 얌전해질 수 있다니, 보호자분 대만족!

원장님 바로 거기 더 긁어주세요! 하고 얼굴로 말하는 중이에요.

빗질로 털들을 정리한 다음에 샴푸로 털 사이사이에 낀 노폐물들을 꼼꼼하게 제거했어요. 깔끔해진 털을 린스로 정리해 준 다음 드라이로 마무리!

오늘 처음 온 리키는 대형견 목욕 젤리펫살롱의 향기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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