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원장님~ 저 또 왔어요!

[마스] 원장님~ 저 또 왔어요!

재방문 해준 마스!

첫 방문때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었는데, 오늘은 오자마자 발랄하게 등장해주네요!

산책을 많이 다니는지 발바닥이 살짝 건조한 감이 있어서 오늘은 보습 스파로 진행했습니다!

마스는 선생님 손에 폭 기대어 목욕하는 걸 좋아해요!

턱, 가슴을 손으로 받혀주면 아이들이 훨씬 안정감있게 목욕을 할 수 있어요~

젤리펫살롱에서는 아이들이 목욕을 할 때 발버둥을 치는 아이가 거의 없을정도에요!

높은 미용 테이블에서도 젤리펫살롱 원장님과 크루선생님들을 보며 편안해 하는게 보이네요!😍

마스 비포&애프터 사진을 한번 보고 가세요!

마스야! 오늘도 반가웠어!!

젤리펫살롱을 믿어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 약속날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