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7개월된 강아지도 얌전하게 버블 스파
7개월된 봉봉이는 오늘 송도 애견 목욕 젤리펫살롱을 처음 찾아왔어요. 보통 어린 강아지일수록 목욕을 못견뎌 하는데, 이 어린 강아지가 목욕 내내 눈을 지긋이 감고 편안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었던 송도 강아지 목욕 젤리펫살롱만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봉봉이는 [골드 코스]를 이용했어요. 골드코스에는 탄산 스파가 포함되어 있는데 원장님의 사려깊은 손길을 즐기는 이 모습을 보세요. 어떻게 이 아기 강아지가 얌전히 스파를 즐길 수 있던걸까요?
샤워기 사용 시 턱 밑을 살짝 받쳐주기
혹시 강아지들이 수영할 때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얼굴을 수면 위로 치켜들고 열심히 수영을 하는 바로 그 모습이요.
물에 익숙하지 강아지들은 얼굴에 물이 뿌려지면 마치 물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서운 마음이 들며 목욕을 거부할 수 있어요. 이 때 마치 얼굴을 수면 위로 치켜들고 수영하는 강아지 모습처럼 턱 밑을 살짝 받쳐주면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목욕을 충분히 잘 즐길 수 있답니다.
배곧 강아지 목욕 젤리펫살롱에서는 강아지가 스파를 마음 놓고 만끽할 수 있도록 사소한 하나 까지도 강아지 입장에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강아지에게도 행복한 스파 시간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모든 코스에는 위생 관리가 함께 포함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서비스 구성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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